노량진 컵밥거리 맛집 추천! 오가네 팬케익 햄치즈 슈크림 팬케이크 영업시간 및 가격 및 웨이팅 후기

노량진 컵밥거리 맛집 추천! 오가네 팬케익 햄치즈 슈크림 팬케이크 영업시간 및 가격 및 웨이팅 후기 

노량진 컵밥거리에서 맛집 고민 그만!
오가네 팬케이크 두종류 먹어보았구요
그중 베스트인 햄치즈와 사람들이 많이 먹고 있던 슈크림 먹어보았습니다.
노량진 맛집을 고민하신다면 가장 유명한 오가네 팬케이크 맛보세요~

가격대는 3천원 2500원입니다.
다코야끼는 저녁 6시부터 영업하신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점심에가서 먹지는 못하였습니다.
 

 
주문은 한줄로 서서 계좌를 통해 결제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금방 먹을 수 있었구요
평일에 요즘 노량진에 공시생이 적어서 사람이 한적합니다.
주말에도 엄청 많지는 않더라구요.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도 뉴스 기사에 뜬 걸 봤습니다.
 

 
여기는 체인점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 유명한 곳이죠
 
예전에는 이거 팬케이크 먹으려고 줄을 역에서부터 100~200명의 사람들이
오픈런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주말되면 그 줄을 보는게 장관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의 추억으로 남아서
소소하게 사람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메뉴명 : 햄치즈
가격 : 2500원
평점 : 4.5
비유 : 신기한 식감의 빵과 익숙한 핫도그맛
맛 후기 : 
 

안에 들어간 재료는 핫도그 소시지 하나와 야채샐러드처럼 생긴것과 치즈 그리고 케찹머스타드 소스느낌?

 

핫도그를 먹을때 식감과 비슷한 맛이라서 예상 가능했고맛이 준수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팬케이크의 식감이 너무 신기했는데요속은 빵처럼 부드러운데 겉은 바삭바삭한 과자를 먹는 식감이어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팬케이크의 식감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느낌인 것 같더라구요

핫도그를 먹는 것 같은데 부드러운 촉감과 바삭한 식감이 섞여 있다보니
맛이 오묘하게 중독되는 맛이라서 
간단한 2500원을 내고 먹는 간식중에서는 top인것같습니다.

메뉴명 : 슈크림
가격 : 3000원
평점 : 3.5
비유 : 평범
맛 후기 : 
 
슈크림입니다.
크림뷔릴레를 기대하셨다면 기대 이상도 기대 이하도 아닌 평범한 맛입니다.
그냥 예상 가능한 슈크림에 팬케이크여서 평범했던 맛입니다.
 

 
크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지만
당시에 배가 불러서 저는 느끼함이 조금 많이 다가왔네요
 
일반적인 크림뷔릴레 크레페 파는 곳과 비슷한 맛을 제공하고 있기에
구매하셔도 나쁘지 않고 팬케이크의 식감은 언제나 좋기 때문에
그 식감때문에 한번 더 먹어보고 싶어지는 팬케이크입니다.
 
노량진 맛집 오가네 팬케이크에서 햄치즈 말고 피자나 옥수수가 들어간 
다른 메뉴들도 인기가 많은 것 같으니 다음에는 그런 것을 먹어봐야겠네요

썸머하우스 코멘트

 

• 오가네 팬케이크 추억의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 햄치즈는 역시 맛있습니다.

 
★★★잠깐! 10초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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