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젤라또 맛집 오로시 젤라또 여의도점 오픈 이벤트 후기

여의도 젤라또 맛집 오로시 젤라또 여의도점 오픈 이벤트 후기

여의도 공원 근처에 새로 생긴
여의도 젤라또 맛집이라는 곳이 열렸네요
오로시젤라또 여의도점입니다.
오픈 이벤트로 무료 시식을 제공하고 있어서 하나 맛봤습니다.
 

오픈이벤트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 포스팅 했지만
당시에 먹었던 젤라또가 너무 맛있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하니 방문해주세요 ㅎㅎ 
 

 
가게에 대한 설명입니다.
메뉴를 구해오는 원산지 재료 주소인 것 같은데
아주 마케팅을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브랜드 스토리가 눈에 확 띄네요
 

메뉴판입니다.
젤라또랑 소르베랑 아포가토 등등
에이드 메뉴도 있고 커피종류도 있어요
 
보통 컵으로 2가지 맛으로 해서 5500원으로 드시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곤으로 해서 6천원으로 드시는 방법이 있어요
 

 
솔티 카라멜 하나 시식했습니다.
우선 익숙한 맛이라서 실패 없는 맛을 골랐어요
 

쫀득함이 일단 아주 좋구요
많이 달지는 않고 적당히 짭짤하고 단맛의 젤라또였습니다.
 
재료 자체가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젤라또집인 것 같아요
다른 메뉴가 더 궁금해지는 맛이었습니다.
 
곧 초당옥수수와 7월에 수박 메뉴가 등장한다는데
저는 수박을 매우 좋아하니 수박 젤라또를 먹으러 한번 들려야겠어요 ㅎㅎ 
 

썸머하우스 코멘트

 

• 오로시젤라또 여의도점 오픈 이벤트 후기입니다.
• 여의도 젤라또 맛집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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