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은 설날이네요 :)

다들 떡국은 드셨을까요?

오늘 맛집 리뷰는 쉬어갑니다 ㅜㅜ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객관적인 어머니의 떡국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이젠 집밥까지 리뷰를 한다고?)

육수의 경우 다시다와 멸치로
감칠맛을 느낄 수 있구요

거의 1년에 한번 들어가는
한우가 고명으로 올라가버렸습니다.
계란 지단과 김 그리고 깨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떡은 많이 불지 않고 쫀득한 맛이 입맛을 돋구네요
만두가 아래 숨어있습니다.
사실 떡만두국이었구요^^ 수제만두입니다.
적당히 먹다 만두를 으깨서 스윽 먹고
국물에 촉촉하게 적셔 먹으면 좋습니다.

어제 눈이 많이 내려서 단지 내에서 눈오리 만들고
눈사람 만드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설 운행길이신 분들 모두 안전하게 보내시고
미끄러지지않게 조심하세요 :)

공감 한번 정도는 꾸욱 눌러주세요 ㅎㅎ 
(댓글은 더 환영)

728x90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