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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날이네요 :)
다들 떡국은 드셨을까요?
오늘 맛집 리뷰는 쉬어갑니다 ㅜㅜ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객관적인 어머니의 떡국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이젠 집밥까지 리뷰를 한다고?)
육수의 경우 다시다와 멸치로
감칠맛을 느낄 수 있구요
거의 1년에 한번 들어가는
한우가 고명으로 올라가버렸습니다.
계란 지단과 김 그리고 깨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떡은 많이 불지 않고 쫀득한 맛이 입맛을 돋구네요
만두가 아래 숨어있습니다.
사실 떡만두국이었구요^^ 수제만두입니다.
적당히 먹다 만두를 으깨서 스윽 먹고
국물에 촉촉하게 적셔 먹으면 좋습니다.
어제 눈이 많이 내려서 단지 내에서 눈오리 만들고
눈사람 만드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설 운행길이신 분들 모두 안전하게 보내시고
미끄러지지않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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